‘마타하리’ 솔라 “노래로 혼나…옥주현 섬세하게 알려줬다”[MK★현장]

‘마타하리’ 솔라가 뮤지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이 열려 옥주현, 솔라, 김성식, 이창섭, 윤소호, 최민철, 김바울, 홍경수, 육현욱, 한지연, 최진, 김지혜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솔라는 “일단 모든 게 다 새로웠다. 노래하는 것부터. 그래도 제일 자신 있었던 게 노래를 하는 거였는데, 노래를 하면서 많이 혼났다. ‘솔라 같다’, ‘마타하리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마마무 솔라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마마무 솔라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이어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주변에서, 옥주현 님도 연출님도 그렇고 너무 너무 섬세하게 잘 알려줘서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솔라는 “처음이고 새로웠고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된 뮤지컬이다.

[잠실(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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