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 2탄으로 꾸려졌다. 형님학교를 차지하려는 김종민, 려욱,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출연했다.
코미디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아는 형님’ 공식 2조 부자인 서장훈과 진짜 부자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누구일지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허경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대결 종목은 ‘로또 번호 맞히기’로, 123억 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기록했던 회차의 당첨 번호를 맞히는 것.
대결에 앞서 허경환은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셨다. 너희 엄마는 로또다, 너무 안 맞는다. 실화다”라며 깨알 개그를 선사했고, “20대부터 복권을 해왔다”라며 실제 당첨 번호를 맞히는 만큼 긴장한 모습도 내비쳤다.
숨 막히는 대결 끝에 2개의 번호를 정확히 맞힌 허경환이 승리를 차지했고, 그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승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