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뮤지션 집중할 장 마련하고파”…‘SUMMER JAZZ DAYS 2022’ 개최

무대와 뮤지션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라북도 전주 소재 고품격 라이브홀 더 바인홀(THE VINE HALL, 대표 김주환)이 여름 맞이 기획 콘서트 ‘SUMMER JAZZ DAYS 2022’ 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현대음악발전협회, 더 바인홀, 쟈니컴퍼니가 공동 주최 주관하는 ‘SUMMER JAZZ DAYS 2022’는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테마로 오는 7월 30일, 8월 12일과 19일 오후 8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여름 맞이 기획 콘서트 ‘SUMMER JAZZ DAYS 2022’ 가 개최된다.
여름 맞이 기획 콘서트 ‘SUMMER JAZZ DAYS 2022’ 가 개최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색소폰 김오키, 기타 탁경주, 드럼 김책, 베이스 전제곤)와 강재훈 트리오(피아노 강재훈, 베이스 박진교, 드럼 긴건영), Lorenzo Cominoil & 박상연 Duologue feat. 강윤미(기타 Lorenzo Cominoli, 기타 박상연, 보컬 강윤미) 등 국내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들이 출연해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포문을 여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김오키, 김책, 전제곤, 탁경주가 오랜 시간 함께 연주해온 작품을 다채롭게 해석하며 신비로운 음악을 연주한다. 8월 12일 공연에서는 '강재훈 트리오'가 뉴욕의 정통 스트레이트 어 헤드 재즈 미학을 선사한다.

8월 19일 콘서트의 피날레에는 'Lorenzo Cominoil & 박상연 Duologue feat. 강윤미'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무기로 유럽 전역의 수많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1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이탈리아 재즈 기타리스트 Lorenzo Cominoli를 필두로, 음악적 공통점을 지닌 한국의 기타리스트 박상연이 듀오공연을 펼친다.

국내 최정상 재즈보컬리스트로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더 바인홀 김주환 대표는 “재즈 무대가 가볍게 흘려듣는 것이 아닌 무대와 뮤지션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깊어가는 여름밤 재즈를 통해 품격 있는 여름휴가를 만끽하실 수 있도록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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