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지성 “일란성 쌍둥이 역할, ‘킬미 힐미’ 1인 7역과 달라”

지성이 ‘아다마스’를 임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박승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자리에 참석했다.

극중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지성은 “(‘킬미, 힐미’ 당시)1인 7역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이 작품에 임하진 않았다. 그때는 다중 인격자라서 다르게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일란성 쌍둥이라서 같은 지점부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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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같으면서 미묘하게 다른 점을 표현하려고 하다 보니까 쉽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또 드라마에 큰 매력인 아다마스를 찾는 것이 기대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아다마스’는 ‘정복할 수 없다’라는 뜻을 가진 다이아몬드의 어원이 된 그리스어로, 피 묻은 다이아몬드 화살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로 색다른 스토리를 예고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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