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부서진 조각’은 담담한 어투로 서툰 위로를 전하고 어두운 가사와 다르게 어딘가 희망적인 멜로디와 밴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면지가 신곡을 통해 담단한 위로를 전한다. 사진=JMG
면지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이곳저곳 흩어진 추억과 대상 없는 그리움에 허덕이는 와중에도 세상에 나 혼자 멈춰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 ‘나만 이렇게 외로운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위안이 될 때가 있다. 이렇게 버텨냈으니 이제는 도망치는 것이 아닌 걸음을 내디뎌 보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고 전했다.
면지는 오는 8월 6일 로칼하이레코즈에서 주최하는 홍대 H스테이지 ‘어쿠스틱 나잇’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