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3억 원 글램핑장 사업 성공 비법은?(서민갑부)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캠핑장 대박 비결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형제의 합심으로 캠핑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23억을 올리고 있는 연은모, 연정모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캠핑계의 특급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는 형 은모 씨와 동생 정모 씨. 형제는 고객들에게 오지랖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서민갑부’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캠핑장 대박 비결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서민갑부’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캠핑장 대박 비결이 공개된다.사진=채널A 제공
형제의 청춘을 쏟아부은 이 캠핑장의 대박 비결은 무엇인지 ‘서민갑부’를 통해 공개한다. 은모 씨가 서비스를, 정모 씨가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형제의 캠핑장은 높은 수준의 편의와 완벽한 위생으로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이 형제들이 단골을 만드는 비법으로는 한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캠핑의 꽃 바비큐를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장작이 아닌, 함수율을 체크한 참나무를 직접 태워 제공한다는 것이다.

참나무 향이 잔뜩 배어 더욱 맛있어진 바비큐를 즐긴 손님들은 만족 200%. 여기에 은모 씨와 정모 씨는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화로와 불판, 천장이 열리는 텐트까지 각종 서비스를 발굴했다는데. 이러한 노력에 대한 결실로 형제는 곧 3호점까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한편, 두 형제가 사업에 성공하기까지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데. 특히 은모 씨는 하루 2~3시간만 취침하며 각종 일용직에 뛰어들었던 것. 그러다 큰 사고를 겪게 된 은모 씨는 그때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그 후 신혼집뿐만 아니라 결혼반지까지 팔아 사업 자금을 마련했다. 가장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 은모 씨는 글램핑을 생각했고, 바로 다섯 개의 동만으로 글램핑장을 시작했다. 다행히 점점 규모가 커져 은행원이었던 동생 정모 씨까지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은모 씨와 정모 씨는 환상적인 궁합으로 캠핑장 사업을 성공시키며 고객들에게 “불만제로 글램핑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데.

한편 집까지 팔아 캠핑장 사업에 뛰어든 용감한 형제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7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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