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 독보적 무드 담았다…데뷔 EP ‘6 Shots’ 발표



싱어송라이터 주애의 독보적 무드를 담은 데뷔 EP가 베일을 벗었다.

주애(Jue)는 1일 데뷔 EP ‘6 Shots’를 발표했다. 주애는 2018년 ‘Call Me Back’을 시작으로 매년 싱글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보한 싱어송라이터다.

주애의 첫 EP ‘6 Shots’는 술자리를 소재로 풀어낸 일종의 컨셉 작품이다. 여섯 잔이라는 작품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EP는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되어 있고, 여섯 번의 술자리 상황이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주애는 트랙마다 다른 술자리를 가정해 그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와 복잡미묘한 감정을 프로듀서의 도움을 받아 음악으로 그려냈다.

주애의 독보적 무드를 담은 데뷔 EP가 베일을 벗었다.
주애의 독보적 무드를 담은 데뷔 EP가 베일을 벗었다.
주애는 이번 EP에서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특히 힙합, 알앤비, 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이 아우러짐과 동시에 경쾌하고도 댄서블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 EP의 무드에 걸맞게 세련미와 고혹미가 돋보이는 보컬을 보여줬다.

이번 EP에는 에잇볼타운의 유누(YUNU), 후쿠오를 비롯해 바밍타이거의 언싱커블(Unsinkable), 그리고 지넥스(JINex)까지. 확고한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EP의 유일한 피처링으로는 최근 토일(TOIL), 더콰이엇(The Quiett), 염따(Yumdda)의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Daytona Entertainment)와 계약한 팔로알토(Paloalto)가 참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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