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잡’ 첫방, 정일우·권유리 묘한 인연…최고 2.84% [MK★TV시청률]

‘굿잡’이 첫방송된 가운데, 정일우와 권유리의 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지난 24일 ENA 수목드라마 ‘굿잡’(연출 강민구, 김성진 / 극본 김정애, 권희경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프로덕션에이치)이 첫 방송됐다. ‘굿잡’은 첫 방송부터 빵빵 터지는 웃음, 개성 만점 캐릭터들의 매력, 수사극의 쫄깃한 긴장감 등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에 ‘굿잡’은 첫 방송부터 2.322%의 시청률을 기록,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8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굿잡’이 첫방송된 가운데, 정일우와 권유리의 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사진=굿잡 캡처
‘굿잡’이 첫방송된 가운데, 정일우와 권유리의 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사진=굿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 분)가 20년 전 사라졌던 어머니의 목걸이 ‘여왕의 눈물’을 찾아 그날의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직속 변호사, 그리고 천재 해커인 양진모(음문석 분)와 함께 ‘여왕의 눈물’을 지금까지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 수사를 시작했다. 특히 ‘굿잡’ 1회는 재벌 탐정 은선우와, 초시력 능력자 돈세라가 서로 엮여 가는 과정을 톡톡 튀는 전개로 그려냈다. 정일우와 권유리는 붙을 때마다 터지는 케미스트리와 찰떡 연기 호흡으로 앞으로의 ‘굿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양진모로 분한 음문석, 사나희로 분한 송상은의 코믹 연기가 더해져 빵빵 터지는 웃음도 선사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담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 ‘굿잡’ 2회는 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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