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상’ 알렉사, 부상 투혼…‘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무대 오른다

알렉사가 부상 투혼을 보인다.

알렉사(AleXa, 김세리)는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조우한다.

특히 알렉사는 연습 도중 경미한 골절상을 입었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알렉사가 부상 투혼을 보인다. 사진= 지비레이블
알렉사가 부상 투혼을 보인다. 사진= 지비레이블
지난 5월 미국 NBC 대규모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American Song Contest, 이하 ASC)'에서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쓴 알렉사는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으로 종횡무진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알렉사가 'ASC' 우승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국내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초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인 '원더랜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아쉽게도 부상으로 동선을 최소화하고 보컬에 집중한 또 다른 감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갑작스러운 부상에도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르려는 알렉사의 의지가 남다르다"며 "누구보다 아쉬워하며 연습 중인 알렉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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