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오늘(4일) 결혼한다.
김보경은 4일 오후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보경은 결혼식 전날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프러포즈 현장 사진과 함께 “오빠의 영화 같은 영화관 프로포즈. 깜빡 속아 눈물이 펑펑”라고 말했다.
김보경 전 스포츠 아나운서가 오늘(4일) 결혼한다.
사진=김보경 SNS 이어 “어제는 식장 들어가기가 무서웠는데, 오늘은 또 설레고, 떨리고, 기대되고 결혼을 앞두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생인 김보경은 2015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근 PD로 전향했다.
이하 전문.
오빠의 영화 같은 영화관 #프로포즈
깜빡 속아 눈물이 펑펑
스텝분들의 연기에 감사를..
그나저나.. 저 내일 #결혼 해요💍
어제는 식장 들어가기가 무서웠는데, 오늘은 또 설레고, 떨리고, 기대되고ㅋㅋㅋ
결혼을 앞두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살은 1도 못뺐네요
친오빠가 이런 신부 처음본다며😅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 먹고픈거 다 먹고 들어갑니다ㅎㅎ
#솔로의마지막밤 #9월4일 #결혼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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