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제노 “고척→주경기장 장소 옮기면서 부담 느껴” [MK★현장]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고척 콘서트 취소 후 다시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주경기장에서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 기자회견이 열렸다.

NCT DREAM은 당초 지난 7월 말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취소됐다.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고척 콘서트 취소 후 다시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고척 콘서트 취소 후 다시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후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에 대해 제노는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놀라면서 먼저 든 생각은 부담이었던 것 같다. 굉장히 의아한 게 큰 공연장이기도 하고, 7명으로 제대로 된 콘서트를 처음 하는 건데 큰 공연장을 채울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준비하면서 걱정이 사라졌다. 그러면서 재미있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찬은 “주 경기장은 제일 큰 공연장이라서 믿기지 않았다. 그 전 공연이 취소돼서 아쉬운 팬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감사하게 준비했다”라고 첨언했다.

재민은 “고척에서 주경기장으로 옮기면서 동선이 바뀌었다. 고척돔은 와이어나 무대 장치가 있었다면, 주경기장에 오면서 쓰지 못하는 장치가 있었다. 바뀌면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덧붙여 “또 큰 공연장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시즈니에게 가까이 저희의 예쁜 모습을 보여줄까를 고민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잠실(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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