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민과의 러브 스토리부터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을 20일 앞둔 오나미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너무 쑥스럽고 부끄럽다. 신부 입장부터 울 것 같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선의 사랑꾼’ 오나미가 박민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오나미와 박민이 함께 지내고 있는 깨 쏟아지는 신혼집이 공개됐다. 모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물론 신혼집답게 두 사람의 웨딩 사진으로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갑작스런 촬영에 박민은 안절부절 하다가도 제작진의 기획의도를 듣고는 “재밌을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방송 촬영에 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오나미는 박민의 고백 순간을 떠올리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오나미는 “민이가 자신에 대한 호감이 몇 프로냐고 물어봐서 한 70%라고 답했다. 이 친구가 ‘30%라는 확신을 줄게. 나랑 만나보겠냐’며 고백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