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마약’ 돈스파이크 빠르게 손절 “출연분 편성 제외”(공식)

채널A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를 빠르게 손절했다.

채널A 관계자는 27일 MK스포츠에 “‘금쪽상담소’, ‘서민갑부’ 등의 프로그램에서 돈스파이크 출연 회차는 편성(재방송, VOD 등)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채널A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를 빠르게 손절했다. 사진=DB
채널A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를 빠르게 손절했다. 사진=DB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9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 등으로 돈스파이크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스파이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돈스파이크는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 ‘육자회담’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했다.

돈 스파이크는 올해 지난 6월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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