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채드 로슨이 휴식 같은 음악을 선물한다.
유니버설뮤직은 산하 레이블 데카(DECCA)를 통해 채드 로슨(Chad Lawson)의 새 음반 'breathe'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공개된 이번 앨범은 'breathe'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5번 트랙 'with you'를 포함해 바쁜 현대 사회에서 숨을 고르며 한 박자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음악 17곡이 담겼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채드 로슨이 휴식 같은 음악을 선물한다. 사진=유니버설뮤직 정신 건강과 신경계에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한 채드 로슨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숨을 내쉬고 마음 속 짐을 내려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채드 로슨의 마음챙김 음악은 글로벌 센세이션이 됐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이번 앨범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연출하기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 첼리스트 피터 그렉슨과 같은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했으며,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도 참여해 풍성한 소리를 완성했다.
특히 에스더 유가 함께한 4번 트랙 'fields of forever'와 6번 트랙 'for such a gaze of wonder'를 통해 채드 로슨과 현악 연주자들의 호흡이 괄목할 만하다.
네오 클래식, 마음챙김(Mindfulness), 미니멀리즘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채드 로슨은 스트리밍 5억회 이상을 기록하고 다수의 앨범이 빌보드 10위권 내 진입시키며, 대중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디지털 스트리밍 생태계에 피아노 음악을 안착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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