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려 허문영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양조위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양조위는 젊은 팬층 인기에 대해 “오기 전에 젊은 팬층이 있는 줄 몰랐다. 특별전 영화 선정할때 젊은 팬층을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양조위가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이번에 편지를 받았는데 최근 작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옛날 작품을 찾아본다는 분이 계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팬데믹 활동에 대해 “저는 행운아인 것 같다. 팬데믹 막 시작했을 때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낫다운 때 쉬다가 7월에 촬영을 다시 마무리 했다. 이후 유덕화 배우랑 작품을 촬영했다. 잠깐 쉬었다가 상하이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그 작품까지 촬영 마치고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휴식을 취했다. 저는 팬데믹에 운이 좋아 촬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또 광고도 촬영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은 한 해 동안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