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세훈 PD는 “‘전원일기’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최장수 드라마인데, 정확하게 42년이 됐다. 종영한지는 20년이 됐는데 어떻게 보면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국민 드라마의 주역분들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세훈 PD가 ‘회장님네 사람들’ 기획 이유를 밝혔다. 사진= tvN STORY
이어 “사실 세 분이 모여주신 것만으로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포인트가 설명된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세 분이 그 당시 추억이나 그림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더라. 이런 지점이 진정성 있게 녹아들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고향집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만나 제2의 전원 라이프를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