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장률·진선규 “매번 젖은 상태로 촬영, 추워서 힘들었다”[MK★BIFF현장]

‘몸값’ 장률과 진선규가 촬영 도중 힘들었던 당시를 밝혔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야외인사가 열려 전우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률, 진선규가 자리에 참석했다.

장률은 “제가 계속 작품에서 물에 젖어서 등장한다. 촬영할 때마다 물에 젖어서 촬영했는데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몸값’ 장률과 진선규가 촬영 도중 힘들었던 당시를 밝혔다. 사진=티빙
‘몸값’ 장률과 진선규가 촬영 도중 힘들었던 당시를 밝혔다. 사진=티빙
진선규는 “힘들었을 때는 률, 종서 배우, 저 젖은 상태로 있어서 찍는 내내 바들바들 떨었다. 그때 조금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즐거웠던 순간에 대해서는 “드라마가 원테이크 방식이라고 설명하는데, 길게는 15분까지 한 번에 찍는 스타일이었다. 제일 좋았을 때는 10분 15분 찍고 오케이할 때 제일 짜릿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몸값’은 각자의 이유로 ‘몸값’ 흥정이 벌어지던 건물에 대지진이 덮치면서 펼쳐지는 스릴러다.

[우동(부산)=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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