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했다.
‘Live On Air’ 코너에 출격한 한혜진은 “‘정희’ 나온다는 생각에 어제부터 설렜다. 트로트 가수가 거의 안 나왔던 걸로 아는데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각종 행사를 섭렵했던 입담을 발휘했다.
‘정희’ 한혜진이 김호중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사진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특히 이날 한혜진은 예능형 입담을 맘껏 보여줬다. 한혜진은 “내 얼굴 보고 (사람들이) 귀엽다고 하더라”라며 능청스러움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KBS 11기 공채 탤런트다. TV소설 ‘산유화’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유동근 선배님과 전인화 씨가 주인공이었다. 두 사람 중간에서 소식을 전해주는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했다”라며 물 흐르듯 이어지는 토크로 김신영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한혜진은 “작년에 신곡 ‘종로3가’가 나왔다. 트로트는 한 곡으로 기본 5년은 활동한다”라며 소개를 전했고, ‘너는 내남자’와 ‘갈색추억’ 라이브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혜진은 폭발적인 성량으로 청취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잠 확 깨고 너무 좋다”, “목소리 대박 걸크러시”, “청바지 터질 거 같은 가창력” 등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외에도 한혜진은 “제가 청하, 제시, 블랙핑크처럼 힙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분들 의상도 보고 많이 찾아본다”라며 말하는가 하면, “호중이 동생이 보기에는 카리스마가 있는데, 실제로 보면 되게 재밌고 순하다”라며 같은 소속 식구인 김호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