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키 영빈·루이·시우, 패션아트필름 참여…애절함 가득 퍼포먼스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 멤버 영빈, 루이, 시우가 까마귀로 변신했다.

지난 5일 유가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패션아트필름 ‘칠석우 – Love in the rain’는 칠월 칠석의 설화를 소재로 한 한국 전래동화 ‘견우와 직녀’를 테마로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발레 동작과 함께 특별 아티스트로 참여한 블랭키 멤버 영빈, 루이, 시우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후반부 등장한 블랭키는 한국적인 사운드에 맞춰 까마귀를 상징하는 검은 의상을 입고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이어주는 듯한 임팩트 넘치는 동작과 애절한 눈빛으로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 멤버 영빈, 루이, 시우가 까마귀로 변신했다. 사진 : 유가당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 멤버 영빈, 루이, 시우가 까마귀로 변신했다. 사진 : 유가당
‘칠석우 – Love in the rain’는 박정상, 성지은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유가당’과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만나 만들어진 패션과 발레의 크로스오버 아트필름으로 영빈, 루이, 시우의 합류로 화제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빈, 루이, 시우는 “우수한 K-콘텐츠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유가당과 국립 발레단 무용수들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작업이 한국 문화를 세계에 더욱 폭넓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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