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케이콘 2022 재팬’ 오프닝·피날레 빛냈다…현지 팬들과 교감

에이티즈가 ‘케이콘 2022 재팬’을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에이티즈(ATEEZ)는 지난 16일 ‘케이콘 2022 재팬(KCON 2022 JAPAN)’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이날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ARIAKE ARENA)에 등장한 에이티즈는 청량미가 빛나는 ‘웨이브(WAVE)’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했고, ‘갑자기 막아서는 거대한 파도가 버겁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서로가 있기에 별일이 아니라는 듯 이 순간과 모험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티즈가 ‘케이콘 2022 재팬’을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에이티즈가 ‘케이콘 2022 재팬’을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이후 올해 7월 발매해 '빌보드 200' 차트 3위에 올랐던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의 타이틀곡 ‘게릴라(Guerrilla)’ 무대까지 선사한 에이티즈는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코너를 통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팬 사랑 면모를 톡톡히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지널 곡 ‘베러(Better)’와 인기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엔딩 테마곡 ‘드리머즈(Dreamers)’ 무대는 물론 매끄러운 일본어를 구사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멋(흥 버전)’으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에이티즈는 아레나를 후끈 달구며 케이콘 LA,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일본에서도 명실상부 ‘퍼포먼스 장인’ 수식어를 입증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을 통해 10개 지역 총 15회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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