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배우로 첫 수상 영예 “더 열심히 하겠다”

오마이걸 아린이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아시아 모델 어워즈 (2022 Asia Model Awards)’에 참석한 아린은 라이징스타상 연기자 부문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린은 “이렇게 멋진 상을 받게 되었는데, 긴장을 많이 했지만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감사 인사를 꼭 하고 싶다. 저희 ‘환혼’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었던 선배님들과 배우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오마이걸 아린이 배우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아린이 배우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이어 “우리 오마이걸 멤버 언니들, 여기 혼자 있으니까 또 굉장히 보고 싶고 생각난다. 집에서 보고 있을 우리 가족들도 정말 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사랑하는 우리 미라클(공식 팬클럽 명). 미라클 덕분에 여기서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열심히 하는 아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아린이 배우로서 받은 첫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오마이걸 활동과 함께 연기에 도전해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며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만큼, 배우로서 남다른 존재감까지 인정받은 아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아린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환혼’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 정극 도전을 마무리한 바 있다. 대호국 최고 셀럽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진초연’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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