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이승기♥이세영, 틈새 볼 뽀뽀 포착(법대로 사랑하라)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이 ‘블링블링 행사룩 투샷’으로 극성수기 미모를 자랑한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로카페’의 변호사 김정호(이승기)와 김유리(이세영)는 환상의 팀워크는 물론 갈수록 진해지는 멜로 감성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의 파티룩 투샷이 포착됐다.사진=KBS 제공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의 파티룩 투샷이 포착됐다.사진=KBS 제공
특히 도한그룹 주주총회에서 완패했던 이편웅(조한철)이 휴전을 선언했지만, 이내 두 사람 앞에 나타나며 불길함을 고조시켜 귀추가 주목됐다. 이런 가운데 이승기와 이세영의 ‘블링블링 행사 참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한껏 멋을 낸 김정호와 김유리가 한 행사장에 도착한 장면. ‘블랙’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김정호와 김유리는 시선 강탈 비주얼로 현장을 장악한다. 이어 아무도 안 보는 틈을 타 몰래 볼 뽀뽀를 시도한 두 사람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콩닥거리는 심정을 표현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본 두 사람이 싸늘한 정색을 드러내며 격동의 감정변화를 선사하는 것. 과연 분위기 브레이커로 등극한 인물은 누구인지, 긴장감 넘치는 장면의 뒷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이세영이 열연한 ‘자선행사 출동’은 실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활기찬 인사로 현장에 기운을 북돋웠던 두 사람은 김정호와 김유리 사이에 흐르는 알콩달콩한 기운을 화면에 담기 위해 회의를 거듭했던 터. 시선 교환과 목소리 톤의 변화, 미세한 몸동작까지 세세하게 맞춘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설렘을 이끌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비주얼 합, 케미, 카리스마까지, 이승기와 이세영에게 세 번 반하게 될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김정호와 김유리가 자선행사에 가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파란이 벌어질 13회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BS2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13회는 10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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