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을 마친 가운데, 바로 본업에 복귀해 열일을 시작한다.
공효진은 지난 19일 오후 7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랑 케빈오와 함께 한 모습이 아닌 홀로였다.
검정색 벙거지 모자를 쓰고 등장한 공효진은 커다란 커리어를 끌고 등장해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공효진이 결혼식 후 입국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공효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2년 열애 끝에 10세 연하인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공효진과 절친한 엄지원, 정려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장 사진은 물론 웨딩드레스를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