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배우 누명’ 이상보, 공황장애와 폐쇄공포증까지

‘마약 배우’라는 누명에서 벗어난 이상보가 안타까운 현재 근황을 전했다.

이상보는 지난 20일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마약 투약 무혐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보는 촬영 제작진에게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수천 번 울부짖으며 호소했다”며 “한순간에 제 인생을 살지 못하게끔 만들어버린 거잖냐”라고 호소했다.

사진설명
현재 이상보는 ‘마약 배우 누명’ 후유증으로 인해 각종 정신과적 질병을 앓고 있다. 방송에서 이상보는 장을 보던 중 갑자기 모자를 뒤집어쓰고 주저앉아버렸다. 이에 보호자는 “알다시피 이상보가 공황장애가 있고 폐쇄공포증도 있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 신경안정제는 많이 줄인 거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이상보는 1998년 교통사고로 누나를, 그리고 2010년에서 아버지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더욱이 어머니는 2019년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이상보는 가족을 모두 잃은 뒤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에 취해 보이는 남성이 거리를 뛰어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해 이상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모르핀’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이상보는 복용 중인 우울증 약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경찰이 국립과학수사대에 이상보의 소변과 모발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고, 지난달 30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이 내려졌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