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극악무도한 등반에 웃음기 잃었다 [MK★TV컷]

‘1박 2일’ 멤버들이 등산에 고통을 호소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단풍 로드 오르락내리락 투어’ 특집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등산 코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는 염전, 갯벌 체험을 잇는 예능 3대 악재 ‘등산’의 등장에 기함한다. 예상대로 극악무도한 등산 로드가 이어지자, 모두가 하나둘씩 지쳐 쓰러진다고. 문세윤은 초입부터 “난 오르막길이랑 계단에서는 어머니 전화도 안 받아. 말 걸지 마”라며 호통, 난데없는 ‘묵언 수행’을 선언하며 평소와 달리 텐션이 급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1박 2일’ 멤버들이 등산에 고통을 호소한다. 사진=KBS
‘1박 2일’ 멤버들이 등산에 고통을 호소한다. 사진=KBS
‘고인물’ 김종민은 “가을 산은 돈 받고도 못 와”라며 아름다운 단풍 풍경에 취해 낭만을 느낀다. 하지만 체력의 한계를 맞닥뜨리고 점차 웃음기를 잃어간다. 딘딘 또한 난관에 부딪혀 절망하며 ‘최약체’의 진면모를 다시금 입증한다. 한편 다섯 남자는 오픈카 드라이브와 지옥의 정상 등반이라는 ‘극과 극’ 운명을 소유한 채 길을 떠났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예능 3대 악재’의 쓴맛을 보게 될지, 또 누가 힐링 코스를 만끽하며 엄살을 부리는 것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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