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은 골프에 빠지게 된 이유로 ‘패션’을 꼽으며 “골프를 치면서 패션에 신경을 쓴다. 예쁘게 입고 사진도 찍고 그러니까 더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실력보다는 장비에 신경 쓰는 거 아니냐”는 변기수의 핀잔에도 “그게 나야”라며 어깨춤을 추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박소영은 ‘한국 골프의 아버지’ 연덕춘이 언급되자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진행된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다. 정말 대단하다”라며 그의 업적과 의미를 설명했다.
박소영은 수많은 ‘키즈’를 양성한 ‘골프 여제’ 박세리에 대해 “저도 골프 꿈나무”라며 “저도 ‘세리 키즈’ 시켜 달라”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인사 후에도 골프에 대한 열정을 뽐내며 즉석에서 ‘몸개그’를 선보여 ‘뼈그맨’의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