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가 결방한다.
1일 TV조선 관계자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이날 방송되지 않는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결방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방송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을 줄줄이 결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1일 오전 기준 사망자는 155명, 부상자는 152명이다.
정부는 오는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으며,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