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장미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장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난 사람들이 주말에 일어난 비극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걸 이해하지만 너무 빨리 자기 일상 포스팅을 하는 걸 보면 너무 짜증난다”라고 영문으로 분노를 표했다.
이어 “무엇을 위해? 어떤 카페에 갔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누구랑 어울렸다고?”라고 말했다.
김장미는 “여러분 주변에 관심을 주세요. 난 정말 때때로 사람들이 너무 싫다”라며 분노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1일 오전 기준 총 사망자는 156명이다. 사망자 가운데 여성은 101명, 남성은 55명이다.
한편, 김장미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