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달’ 난폭한 8살 형, 동생에게 살충제 분사...선 넘는 아이들 싸움 ‘충격’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 엄마가 없을 때면 잘 놀다가도 갑자기 동생을 위협하는 폭력적인 형의 등장한다.

28일 방송될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에선 장난꾸러기 8살 형과 의젓한 6살 동생, 두 형제의 살벌한 일상이 공개된다.

하교 후 형제 둘이서만 집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형은 물건을 던지며 격한 행동을 보였다.

‘우아달’  두 형제의 살벌한 일상이 공개된다.사진=SBS 플러스 제공
‘우아달’ 두 형제의 살벌한 일상이 공개된다.사진=SBS 플러스 제공

겁에 질린 동생은 이 상황이 익숙하기라도 한 듯 형을 더 자극하지 않도록 방 한구석에 잔뜩 웅크리고 있었다. 또 형은 빗자루를 매로 삼아 동생을 위협하며 언제라도 때릴 준비에 나섰다.

또 다른 날에는 형이 갑자기 동생을 발로 걷어찼고, 동생은 두 손을 꼭 모은 채 속수무책으로 맞았다. 그럼에도 형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빗자루를 다시 집어 들고는 보이는 대로 부수고 던지고 때리며 폭주했다.

심지어 형은 살충제까지 들고 “맛 좀 봐라”라며 동생에게 뿌렸고, 동생은 비명만 지를 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당하고 있었다.

아이들의 다툼이라고 보기엔 선을 넘는 심각한 상황에 MC 이현이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박소영 전문의는 물론 두 형제의 부모까지 사색이 됐다.

박소영 전문의는 “이미 반복된 행동으로 보인다. 특히 첫째의 화를 내는 방식이 위협적이다.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분노가 가라앉아야 하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첫째의 문제행동을 지적했다.

엄마가 없으면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는 난폭한 첫째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그 내막은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SBS플러스 ‘우아달 리턴즈’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