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출산 후 복귀작을 살펴보고 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MK스포츠에 “‘닥터 슬럼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닥터 슬럼프’는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년 촬영을 앞두고 있으나 편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후 차기작을 고심해온 박신혜가 ‘닥터 슬럼프’를 통해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신혜는 2003년 뮤직비디오 ‘이승환 - 꽃’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시지프스 : the myth’, 영화 ‘형’ ‘#살아있다’ ‘상의원’ ‘콜’ 등에 출연했다.
박신혜는 지난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식을 올렸고, 5월 득남했다.
그는 출산 후 SNS를 통해 신혼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주고 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