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바보’ 블랭키, 데뷔 200일 기념도 특별하게

보이그룹 블랭키(BLANK2Y)가 데뷔 200일 기념을 팬들과 함께 했다.

블랭키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200일 기념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시작을 알린 블랭키는 200일간의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과 팬들과의 Q&A, 서로를 위한 롤링 페이퍼를 작성하며 1시간 동안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블랭키(BLANK2Y)가 데뷔 200일 기념을 팬들과 함께 했다. 사진 : 키스톤엔터테인먼트
블랭키(BLANK2Y)가 데뷔 200일 기념을 팬들과 함께 했다. 사진 :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이어 블랭키는 서울의 한 영화관으로 이동해 팬들과 만났다. 영화 입장 전 팬들을 위한 팝콘을 직접 준비한 블랭키는 현장을 찾은 팬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반가움을 전했고 함께 영화 ‘압꾸정’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판매한 도네이션 MD 이벤트의 일환으로 사전 구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소수의 팬들도 함께했다. 판매된 도네이션 MD의 수익금은 전액 보건복지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블랭키는 데뷔 100일이었던 지난 8월에는 팬들을 위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팬들을 위한 음료를 직접 만들며 고마움을 전했다면 이날 200일에는 팬들과 꽉 채운 하루를 보내며 남다른 사랑과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데뷔 200일 이벤트를 마친 블랭키는 “벌써 데뷔 200일이 됐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데뷔 전부터 변함없이 저희를 응원해 주고 지켜보신 팬덤 ‘키위(K2YWE)’ 덕분에 활동 기간 내내 행복하다. 앞으로도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로 자주 만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랭키는 내년 2월 컴백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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