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2년을 뜨겁게 달군 타이틀곡으로 연말을 장식했다.
템페스트는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 (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 (드래곤)’과 데뷔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Dragon(飛上)’ 무대를 선보인 템페스트는 강렬한 용의 기운으로 ‘엠카운트다운’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는 살아있는 용이 무대를 휘젓는 듯 거침없는 에너지를 보였다.
점프 동작으로 템페스트만의 기운을 발산했고, 용의 눈과 발톱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와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용을 담은 ‘용용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표정과 제스처로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더했다.
이어 템페스트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청량함을 담은 ‘Bad News’로 앞선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보였다. 템페스트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오차 없는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맞춰 스키를 타는 듯한 동작의 포인트 안무로 흥을 유발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뜨거웠던 2022년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