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알고 보면 더 재밌다…원작 비교 포인트 [MK★초점]

실사 드라마로 재탄생한 레전드 코믹 ‘아일랜드’가 판타지, 액션 등 더 풍성해진 장르와 다채로워진 캐릭터 서사 등으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는 원작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높은 싱크로율의 배우 라인업, 배종 감독표 연출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원작 ‘아일랜드’는 국내 만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콤비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작품으로 전 세계 누계 1,000만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매니아적 인기를 얻었다.

레전드 코믹 ‘아일랜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티빙
레전드 코믹 ‘아일랜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티빙

원작 팬들은 ‘아일랜드’ 실사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가상 캐스팅 순위를 꼽고 원작의 에피소드가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의견을 내놓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많은 이들의 관심 속 베일을 벗은 ‘아일랜드’는 국내 콘텐츠 사상 최초로 ‘아마존 프라임 TOP TV Shows’ 부문 10위에 오르며 K-판타지 액션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

‘아일랜드’는 기존의 K-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돌하르방, 설문대할망과 백주또(금백주), 벤줄래 등 실재하는 제주 토속 설화를 바탕으로 한 히어로 물.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극 중 반(김남길 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등장하는 금백주(고두심 분)는 원작에선 볼 수 없었던 캐릭터로 제주의 설화 속 인물인 설문대할망과 백주또를 모티브로 새롭게 탄생했다. 원작 속 비구니 원정 캐릭터는 재벌 3세 원미호(이다희 분)의 전생으로 각색되며 극 중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레전드 코믹 ‘아일랜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티빙
레전드 코믹 ‘아일랜드’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티빙

이에 따라 차은우가 맡은 요한 캐릭터의 비중도 확장됐으며, 제주에 온 것이 자의가 아닌 예언서 속 등장하는 구원자의 환생을 지키고 그 힘을 깨우기 위해서였다는 설정으로 각색, 캐릭터 간 촘촘한 관계성을 구축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 동시대적인 정서에 맞추어 각색된 원작내 정염귀 설정과, 벤줄래, 여우물, 그슨대 등 제주 설화를 기반으로 재탄생시킨 새로운 요괴 캐릭터들도 관심을 모은다.

이처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는 원작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케미, 첫 시리즈물 도전에 나선 배종 감독표 연출 등 다채로운 매력들로 무장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한편 ‘아일랜드’는 1~4화까지 공개됐고 5,6 화는 오는 13일 티빙과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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