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이하늬가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177회에서는 밴드 페퍼톤스, 민병철 교수, 예일대 정신과 나종호 교수, 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다.
지난해 6월 득녀한 이하늬는 아기가 태어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는 너무 제 정신이었다. 남편한테 ‘찍었어?’라고 물었다”라며 웃었다.
이어 “심지어 제가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직접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경이로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하늬는 “근데 아이가 갓 태어나면 그렇게 예쁘지 않지 않나. 진짜 갓 딴 고구마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약간 붉은 빛에 검은빛의 와 내가 고구마를 낳았구나 그런 느낌이 있었다”라며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는 엄마를 닮았냐, 아빠를 닮았냐”고 물었다.
이하늬는 “완전 남편을 닮았다”라고 답했다.
그는 “근데 저는 저 같은 딸이 나올까봐 기도를 많이 했다. 찔리는 게 많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