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앵글’이 배우 컨설팅 기업에서 아티스트 브랜딩 컴퍼니로 새 출발에 나선다.
TRY앵글(대표 이주아)에 따르면, 체계적인 배우 브랜딩 시스템을 통해 배우 지망생들이 배우로서의 경쟁력을 확립해 캐스팅 관계자들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 받는 신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세대 배우들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TRY앵글 이주아 대표는 “멘티인 배우지망생과 멘토인 현직 관계자가 함께 협력하며 배우로서 방향성을 찾아가는 것과 동시에 배우의 캐릭터, 강점, 개성, 매력을 발견하여 배우로서의 경쟁력까지 확립 가능한 배우 브랜딩 시스템 개발을 통해 아티스트 브랜딩 컴퍼니로 최종 전환하게 되었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TRY앵글과 함께한 배우들에게 기쁜 소식이 자주 들렸던 해였다”라며 “배우 윤슬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작 작품인 영화 ‘딜리버리’에 ‘혜미’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말했다.
이주아 대표는 “윤슬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어 배우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영화 딜리버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배우 윤슬을 비롯해 트라이앵글과 함께한 모든 배우들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들의 배우로서의 행보를 애정 어리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RY앵글은 올해부터 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TRY피플’ 베네핏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주아 대표는 “나 역시 연극영화과 출신 배우로, 졸업을 앞둔 후배들이 배우로서의 경쟁력과 졸업 후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지는 것을 자주 봐왔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을 돕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지금이 그 때 인 것 같다”라며 “연극영화과 재학생들을 위해 배우 브랜딩 코스에 한하여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그들이 배우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차세대 신인배우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아 대표는 올해로 18년 차 현직 배우이자 한국퍼스널 브랜딩 연구소 콘텐츠 개발본부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으로, 최근 저서 ‘퍼스널브랜딩 바이블’을 출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