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이 소속사 대표와 팬카페 매니저 사이에서 일어나는 법정 공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홍지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황당하고도 마음 아픈 기사 소식으로 팬분께 참 면목이 없고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누구보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이신 걸 알기에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덧붙였다.
홍지윤은 “노래만 하고싶은데, 참 마음이 복잡하고 괴롭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홍지윤 팬카페 매니저 A씨는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 모 씨가 팬카페 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대표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지난해 10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 다음은 홍지윤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어제 황당하고도,마음 아픈 기사 소식으로, 팬분께 참 면목이 없고 죄송합니다.
누구보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이신 걸 알기에,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노래만 하고싶은데, 참 마음이 복잡하고 괴롭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