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키마녀의 자유 선언…퍼플키스, 한층 확장된 ‘마녀 세계관’ 어떨까 [MK★이슈]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한층 확장된 ‘퍼키마녀’ 세계관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퍼플키스는 오는 1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Cabin Fever’(캐빈 피버)를 발매, 전작 ‘Geekyland’(기키랜드)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eet Juice’(스윗 쥬스)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겨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한층 확장된 ‘퍼키마녀’ 세계관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알비더블유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한층 확장된 ‘퍼키마녀’ 세계관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알비더블유

퍼플키스는 ‘Geekyland’부터 전개해 온 마녀 세계관을 이어 간다.

앞서 퍼플키스는 ‘Geekyland’를 통해 평범함을 싫어하는 ‘퍼키마녀’들이 모여 소외된 존재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을 대변하기 위해 세상에 나서는 과정을 보여줬다.

‘누가 뭐라 하든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나답게 살겠다‘라고 외치며 소외된 괴짜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퍼키마녀‘ 스토리의 막을 올렸다.

퍼플키스는 신보에서도 ’퍼키마녀‘ 세계관을 유지하며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Cabin Fever‘ 티저 이미지와 트레일러 등에서 퍼플키스는 호텔리어로 변신한 데 이어 유럽 귀족풍 콘셉트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묘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의 트레일러에서 퍼플키스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마녀들의 호텔‘에 의문의 여성을 초대해 궁금증을 높였다. 미스터리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된 가운데, 베일에 싸인 스토리에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퍼플키스의 신보 타이틀곡은 ’Sweet Juice‘다. 자신을 가둬둔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춤추며 자유를 찾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바, 솔직당당한 ’퍼키마녀‘로 변신한 퍼플키스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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