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오늘(18일) 정규 리패키지 앨범 ‘부라보 풍금’ 발매…팬미팅도 개최

가수 풍금이 오늘(18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한다.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풍금의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부라보 풍금’이 발매된다.

‘부라보 풍금’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동명의 정규 1집 앨범의 연장선으로 당시 수록됐던 13곡과 데뷔곡 ‘물거품 사랑’을 비롯해 ‘주세요’, ‘어우동’ 등 기존곡, 신곡 ‘아리아리 아버지’까지 총 21개 트랙이 담겼다.

가수 풍금이 오늘(18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토탈셋
가수 풍금이 오늘(18일) 리패키지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토탈셋

타이틀곡인 ‘아리아리 아버지’는 철이 들고서야 뒤늦게 깨닫게 된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애잔함에 서서히 젖어드는 아픔을 풍금만의 깊은 감성과 풍부한 가창력으로 담아낸 정통 트로트 곡이다.

‘힘들었던 순간들 웃으며 안녕’, ‘느낌대로’, ‘사랑이 온다’ 등을 함께 작업한 작사가 한시윤과 트로트계의 베테랑 작곡가 정경천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 앨범은 풍금이 데뷔 이후 처음 발매하는 리패키지 앨범으로 곧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풍금의 음악 활동을 집대성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풍금의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풍금은 이날(18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부라보 풍금’을 개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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