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전역 후 ‘군대 얘기 마니아’ 됐다?(결혼 말고 동거)

‘결혼 말고 동거’에서 빅뱅 대성이 군대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전역 뒤 ‘군대 얘기 마니아’가 돼버린 빅뱅 대성이 12년차 연애 중인 ‘이봉조봉커플’ 조성호X이상미의 동거하우스를 방문한다.

그룹 ‘헤일로’ 출신 전직 아이돌인 조성호와 군 생활을 함께했던 대성은 요란한 군가와 함께 현관에 들어왔고, 조교 출신답게 절도 있는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결혼 말고 동거’에서 빅뱅 대성이 군대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 빅뱅 대성이 군대 이야기를 대방출한다. 사진=채널A

두 사람을 향해 대성은 “긴장하면 너무 당연한 것들, 이를테면 걷는 것도 제대로 안 될 때가 있어”라며 ‘군대에서의 잘못된 걸음걸이의 예’를 직접 시연했다.

또 “언제 한 번은 ‘뒤 돌아!’ 했는데 그것도 잘 안 되더라”며 뒤로 돌다 다리가 제대로 꼬여버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대성은 ‘군대 안 이벤트’, ‘멧돼지 잡은 썰’, ‘사격 주간’ 등 군대 이야기 보따리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이후 ‘결혼 말고 동거’ 인터뷰에서 이상미는 “만났을 때마다 한 번도 빠짐 없이, 매번 똑같은 군대 얘기를 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또 이상미는 “처음에는 들을 만했는데, 지금은 한 8~9번 들었나? 분위기를 맞춰야 하니 웃고는 있으나 재미는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봉조봉커플’의 동거 하우스에는 이날 빅뱅 대성 외에도 조성호의 군대 동기들인 ‘이기자팸’의 비투비 은광, B1A4 신우, 배우 조윤우가 방문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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