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김방희 음주운전 인정, 라디오 자진 하차”(전문)

칼럼니스트 김방희가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6일 KBS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본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김방희씨에 대한 음주 운전 의혹이 제기됐다. 확인 결과,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KBS 라디오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칼럼니스트 김방희가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진=KBS
칼럼니스트 김방희가 음주운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진=KBS

앞서 온라인상에는 KBS 1Radio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의 진행자 김방희가 음주운전 3회로 징역형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다음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음주운전 의혹에 관한 입장 전문.

최근 본사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김방희씨에 대한 음주 운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KBS 라디오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더욱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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