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나은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나은이 잠실 석촌호수에서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이나은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앞서 SNS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그는 한 달여 만에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대중과 소통을 재개하며 활동을 복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에이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 멤버 이현주의 왕따 논란 등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던 에이프릴은 지난해 1월 해체했다. 당시 이나은은 직접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지만 시원하게 해소되지 못했다.
이후 나무엑터스와 전속예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활동 복귀를 예고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