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서 링거 맞다 쇼크사…서동주 측 “확인중”

개그맨 서세원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오후 조세금융신문 보도에 따면 서세원이 금일 오후 1시경 캄보디아 미래병원서 링거주사 맞다 심정지가 왔다고 전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사업차 정착하고 있던 서세원은 링거 주사를 맞다 심정지 상태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서세원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채널A
개그맨 서세원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채널A

이와 관련해 서동주 측은 MK스포츠에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1979년 TBC 라디오로 데뷔한 서세원은 1990년대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서세원쇼’ 등 토크쇼 진행자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KBS2 ‘서세원쇼’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영화 제작비 횡령과 해외 도박 등 갖은 논란이 불거지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무엇보다 2014년 부인 서정희를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후 2015년 아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합의 이혼했다.

서세원은 이혼 1년 만인 2016년 23세 연하 해금연주자 김모씨와 재혼해 딸을 낳았다.

지난 2020년에는 그가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최근까지 목사로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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