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절친 故 문빈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부승관은 현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故 문빈의 추모 공간을 방문했다.
그는 손편지를 통해 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부승관은 “조금만 기다려주라. 온 우주가 네 것처럼 느껴지게 해주마”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해 많이 많이. 다시 만날 때 또 꼭 안아주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판타지오 사옥에는 故 문빈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판타지오는 “먼 걸음 해주신 팬분들께 조금이라도 마음 편한 공간을 준비하고자 아로하 여러분께서 방문하실 수 있는 추모공간을 추가적으로 판타지오 사옥에 준비해 뒀다”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오 사옥 앞 모든 추모 공간에 두고 가신 편지, 선물 등은 모두 소중하게 보관할 예정”이라며 “훼손 없이 온전히 보관할 수 있도록 편지, 쪽지 등의 지류는 운영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보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모 공간에는 팬들을 비롯해 故 문빈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이 발걸음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