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필마 하트비트”…‘가슴이 뛴다’ 옥택연, 뱀파이어로 첫 등장

뱀파이어가 된 옥택연의 모습이 담긴 ‘가슴이 뛴다’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측은 15초 분량의 1차 티저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가슴이 뛴다’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가슴이 뛴다’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웅장하고도 쿵쾅대는 사운드가 담긴 2PM의 ‘하트비트(HeartBeat)’ 반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어두운 배경 아래에 있는 시체가 있을 법한 큰 관에 점점 다가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그 안에 인간이 되고픈 ‘뱀파이어’ 옥택연(선우혈 역)이 눈을 번쩍 뜬 채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리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택연의 훈훈한 비주얼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뱀파이어로 변신할 그의 모습에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과연 옥택연이 관속에 들어간 사연은 무엇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캔유필마 하트비트”라는 내레이션이 울려 퍼지고 간결하고도 강렬한 이 한마디가 영상 분위기를 압도한다.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오는 6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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