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측이 표절 시비 논란에 반박했다.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감독 조의석) 제작진은 MK스포츠에 “‘택배기사’는 2016년 연재를 시작한 이윤균 작가 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시리즈”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택배기사’ 공개 직후 국내외 게이머들은 게임 ‘데스 스트랜딩’과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데스 스트랜딩’은 2019년에 발매된 게임이기에 표절 시비를 따질 수 없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데스 스트랜딩’의 예고편이 2016년 6월에 공개됐다는 이유로 표절을 주장했다.
한편,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