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스타’ 이병헌, 6월 日 도쿄에서 팬미팅 개최

배우 이병헌이 3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 ‘Meet Again’은 오는 6월 10일부터 3일 동안 도쿄에 위치한 Brillia Hall에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아름다운 날들’로 시작해 ‘올인’, ‘아이리스’까지 한류 열풍을 이끈 주역인 이병헌은 지난 2006년 배우로서는 최초로 도쿄 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교류해왔다.

배우 이병헌이 3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병헌이 3년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난다.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후에도 이병헌은 팬미팅과 콘서트 등 오랫동안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특히 올해는 한류 2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해, 한류의 포문을 열었던 이병헌의 팬미팅이 더욱 의미가 크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팬미팅 역시 휴식기를 가졌으나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팬미팅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 ‘Meet Again’은 지난 13일부터 티켓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이병헌 역시 자신의 SNS에 ‘Coming Up!’ 이라고 팬미팅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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