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출신 수잔 샤키야가 한국인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용감무쌍! 물 건너온 남편들’이라는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피터 빈트, 알파고 시나씨, 수잔 샤키야 등 다양한 국적의 방송인들이 출연했다.
MC는 출연자들의 공통점으로 ‘연상의 아내’를 언급했다.
이에 수잔 샤키야는 한 달 전 결혼한 사실을 밝히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 번역, 통역도 하는데 통역하다가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일적으로 연락하게 됐는데 그러다가 대화 메신저로 대화를 하게 됐다. 그런데 너무 대화가 맞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수잔 샤키야는 “취미도 비슷하고 그러면서 밥도 먹고 자주 만나기 시작하면서 사귀게 됐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또 한국은 그런 게 있더라. 우린 무슨 사이냐고”라며 “그래서 사귀자고 하면서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화하는 것도 좋아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되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한 달 전에 결혼한 사실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