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최수종, 하희라 업고 “아이고 가볍네” 달달 멘트

‘세컨 하우스2’ 최수종이 하희라를 향해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빈집을 찾아나선 최수종과 하희라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펼쳐진다.

빈집을 둘러보던 중 뒤주를 발견한 최수종은 “나 사도세자 할 때 이 뒤주 속에 갇혔었어요”라고 과거를 회상, ‘사도수종’으로 변신한다. 최수종이 사도세자 몰입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자, 하희라는 ”빨리 나오세요“라며 칼같이 차단하는 등 예능감을 뽐낸다.

‘세컨 하우스2’ 최수종이 하희라를 향해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사진 =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세컨 하우스2’ 최수종이 하희라를 향해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사진 =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수라부부의 변함없는 달달한 케미도 그려진다. 빈집을 찾던 중 가파른 언덕이 나오자 최수종은 하희라를 등에 업고 올라 알콩달콩 다정한 부부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최수종은 하희라를 업자마자 “아이고 가볍네”라는 멘트를 날려 닭살부부의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집안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혼자 살던 할머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하희라는 “모든 걸 잊어버리고 두고 간 느낌”이라면서 “쓸쓸함을 넘어서 마음이 빈듯한 느낌”이라고 전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동안 말없이 방안을 둘러봤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최수종과 하희라는 이 집 선택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빈집만 덩그러니 있던 이곳에는 근처에 무덤만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 뜻밖의 무덤뷰에 당황한 수라부부의 빈집 찾기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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