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축제 시작과 동시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롯데 패밀리 콘서트’가 개최된다.
16일에는 엔시티 드림(NCT DREAM)을 비롯해 스트레이키즈·스테이씨·에스파·킹덤·이채연 등 정상급 아이돌들이 출연해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서울은 이날 평년기온 3~5도 웃도는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된 만큼 현장을 찾는 팬들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제16회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가수 나태주와 박군과 함께하는 ‘태군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여름 먹거리 축제인 ‘2023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또한 16일부터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블루스 페스티벌에는 미국밴드 2팀과 일본밴드 1팀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밴드 16개팀이 참여한다.
남부 지방은 일사량이 증가하면서 낮 기온 33도까지 치솟을 예정으로 특히 더위를 조심해야겠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