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가수 마돈나가 남자친구에게 계약서 작성을 강요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19일(현지 시간) 레이다온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돈나는 남자친구인 권투 선수 조쉬 포퍼에게 성생활에 관한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하는 NDA 계약서(비밀유지 계약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마돈나는 조쉬 포퍼가 자신의 조건에 동의할 때까지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고 알려졌다.
조건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마돈나에 대해 누설하지 않는 것이라는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마돈나의 다가오는 투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오디션을 보기도 전에 NDA에 서명해야 했고 남자친구들도 마찬가지다. 사귀기도 전에 마돈나의 변호사가 전화를 건다”고 주장했다.
한편 마돈나와 조쉬 포퍼는 지난 3월 키스하는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